"교수님, 시간 좀 내주세요." 졸업한 지 20년이 넘은 제자가 아직도 1년에 4~5번 씩 식사대접 하곘다고 전화하네요.
할 수 있어! 이또한 지나가리!!
오늘도 내일도 우린 늘 함께하는 친구야!
지연아~난 네가 계속 선생님을 했으면 좋겠어.네가 초등학교 때부터 이루고 싶어 했던 꿈이잖니.. 옆에서 선생님이 널 응원한다.항상~~~
우리 아이를 잘 보살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었어요. - 학부모에게 들은 말 -
교수님의 호칭보다 선생님의 호칭을 더 좋아하신다는 교수님의 말씀에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음악의 길 을ㅈ가고 있어요" 나의 첫제자. 한테서 들은 말입니다ㆍ음악을 좋아해서 제자도 피아노 선생님이 되었다는 속식을 들었습니다
어느날 가르치고 있던 한 남학생이 와서 종이를 내밀며 길가다 주웠다고 하여 분실물인 줄 알고 봤더니 편지였어요. "선생님은 제 마음 속에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모든 아이들을 반짝반짝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학부모님의 편지글)
인생길에는 행복이 따로없습니다 함께하는 동행길이 행복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행복은 나와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때 느끼는 마음이다
스승의날을 맞아 축하 드리며, 늘 감사함을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