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대학원에 입학했다. 학부시절 정치학을 전공했지만 더 넓은 사회를 연구하고자 사회학으로 전공을 바꿔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학부시절 학문을 왜 해야 하는가, 우리에게 존재란 무엇인가의 키워드로 지적충격을 주셨던 헤겔전공자 이영재교수가 계셨습니다. 대학원 석사과정이 거의 마칠 무렵 교수님이 식사를 하자는 연락을 주셨다. 식사자리에서 물으셨습니다 " 자네는 공부를 하면서 뭐가 제일 어려운가? " 그 때 저는 지식의 충만함과 함...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생님들이 희밍입니다.
Determination in the face of adversity is the hallmark of successful people. (역경 앞에서 결연한 투지를 보이는 것이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이다.)
너는 항상 나를 행복하게 해~
사랑합니다
넌 대단해! 최고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수천번 한다해도 계속 말하고 싶다. 너에게! ~ 1년 정도의 정년퇴직을 앞둔 동기 친구로부터 받은 메세지입니다! 오랜 세월 학교에서 같은 일을 한 친구이기에 더욱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회원 모두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헌신으로 한 학생을 인격적인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시켜가는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스승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김ㅡ김제 금산면의 작은 학교 금산초병설유치원 정ㅡ 정말정말 아름답고 행복하고 웃음꽃피는 우ㅡ 우리 삼형제가 다녔던 금산초병설유치원 선ㅡ선생님 김정우 선생님 생ㅡ 생각할수록 고맙고 감사했던 우리 김정우 선생님 님ㅡ 님이라고 부르고싶을만큼 제마음의 영원한 님이싶니다ㆍ 이제 대학생엄마가 된 민혁 민준 민우 엄마 방종애 올림
선생님 덕분에 학교 오는 게 좋아졌어요. 아이 전체를 바꿀 수는 없겠지만 내가 바꾼 1도의 각도가 몇 년이 지나며 앞으로 나아갈수록, 여러 선생님들이 조금씩 바꾼다면 조금은 바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