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 배려와 사랑이 쉬운 게 아닌 걸 알게 되었습니다.
고생했어요~ 다 잘될 거에요^~^
선생님께서 지금의 저를 있게 하셨습니다. 무슨일을 하든지 선생님께서 주신 가르침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돌어가신 고3때 옆집 아주머니께서 졸업식때 가죽장갑을 선물해 주시면서 “꿋꿋하게 잘 헤쳐나가라.”고 격려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어요.
지금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 앞서가지 못한다고 초조해할 필요는 없어. 한 걸음씩 내딛는다면 조금 늦어도 목적지에 도착할 거야. 누구랑 비교할 필요도 없어.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네 자신이니까.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선생님께서 제가 업무로 많이 힘들 때 건네주셨던 말입니다. "지금도 잘 해내고 있으니 너무 잘하지 않아도 되요. 어려운 건 같이 해봐요."
그럴수 있지.난 다 이해해. 우리 같이 해보자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오늘 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오월 추억의 오월이 영원히 기억되길 바라며 33년 걸어온 길이 선생님들 함께 함에 결코 험하지 만은 않았음에 감사감사
옛날 제자들을 떠올리며 조용한 스승의날을 기억하렵니딘
스숭의 은혜란 노래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