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노*연 2025-05-07
교직 35년이 넘는 지금, 나를 키워주신 스승이 머리를 스쳐가는 날이 많아지는 것은 왜인지. 스승의 고뇌를 이제야 깨닫는,늦깎이 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