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하지마라. 그 말 하면 네 속은 두배로 쓰다." 쓴소리하는 딸이 안쓰러운 엄마의 말. 잊지 않고 살게요.
애들아 미안하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 신재을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저도 같은 길을 가게되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우리 함께 걸어가자!
걱정하지마. 잘 될거야
선생님과 비오는 날 맨발로 운동장 걷기가 기억에 남아요. 저도 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었어요. - 선생님이 된 제자가 해 준 이야기
멀리 넓게 보자
그래 고생했다 사랑한다
인생의 나침반과 등대지기
교직 35년이 넘는 지금, 나를 키워주신 스승이 머리를 스쳐가는 날이 많아지는 것은 왜인지. 스승의 고뇌를 이제야 깨닫는,늦깎이 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아직도 많단다. 너의 가능성에 밝은 에너지를 더해 맘껏 꿈을 펼쳐보렴 넌 할 수 있단다
모든 선생님들이 선생님 같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