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어린이날을 만든사람이 있단다! 어린이날은 선생님이 만드신거죠? 선생님 최고최고예요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방정환선생님께 만드셨단다! 으응~아닌데 조예선 선생님이 만드셨자나요!!! 귀요미 유치원 꼬맹이들과 행복하게 웃는 수업이었지요!
너의 존재만으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마!
퇴직은 새로운 시작점 다시 시작!
"선생님은 제가 경험한 선생님 중에 최고예요." 작년 졸업생이 해 주고 간말인데 많이 힘들었을 때 였는데 힘을 얻었음.
늘 사랑이 넘치게 관심 갖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절 믿어주셔서 힘이나고 학교생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천사같은 선생님, 감사합니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비에 젖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스승님께 물들어 인문하는 (人紋:인간의 무늬를 바로 새기는) 참 스승의 길로 움직이고 있는 중입니다. 배우며, 가르치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저는 교사입니다.
선생님 초등학교중 5학년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선생님, 자습지도 하시면서 피곤해 하시며 조시던 모습이 다시 보고 싶어요!
따뜻한 관심의 문자한통이 아이들을 돌보는데 큰 힘이 됩니다!
반포고 재직시 선생님 목 아플거 같아 가져왔다며 목캔디를 내밀던 남학생이 잊혀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