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우린잘하고 있어 처음처럼~~
괜찮아,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의미가 있어.
따뜻하고 너른 스승의 품으로 아이들을 안아 주자.
설레는 하루하루가 되길~~
선생님~사랑합니다
얘는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 얼마나 참한지
우리딸은 멋진 선생님이야 친정엄마가 해준말
"친구들이 하면 너도 할 수 있는 일이야" 어떤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아동에게 건네준 말로. 용기를 얻고 일을 마무리했다고 함
지나고 나서야 그때가 봄인 것을 알 수 있다지 내 인생의 봄날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자
그때 선생님이 잡아 주셔서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교복입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은 친구들 꿈많았던 그시절 모두 잘 지내고 있겠지 친구들아
선생님! 당신의 당근과 채찍으로 바른길로 인도 해주셔서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고맙고 사랑하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