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평생의 운을 선생님 만나는데 쓴 것 같아요." 2학년 때 담임을 맡았던 송** 아이가 전학을 간다며, 찾아와서 해주 이야기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은사님덕분에 37년 무사히 마치고 퇴직후 즐겁게 여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은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할 수 있는건 다 네 덕분이야 초등학생시절 담임선생님의 이말씀이 기억에남네요
그냥 놓고 가구려
넌 우리의 희망이야~~
감사합니당
스승의 날이지만 옛날 같은 정이없네요 제자와 스승사이에 정있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넘어진다고 끝난게 아니야! 또 다시 일어서서 나아가면 돼!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가는거야~!"
"선생님들의 행복이 최우선입니다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고 학교도 행복해집니다"
같은공간에서 보낸 3년동안 많은것을배웠습니다!
선생님! 저희반 아이들 때분에 힘드실텐데 늘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스스로 활동 하면 조금씩 자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