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욱 2025-05-07
38년 시간 동안 현업을 벗어나 어느덧 사회 초년생 2년차 바쁘게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아직은 교단이 그립고 초롱초롱 눈동자들이 아른거립니다.
무심하게 지나는 날들.
어느덧 5월 어느 날.
선생님이었음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