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환 2025-05-07
2021년과 2022년 같은 아이들을 연임하여 지도했습니다. 당시 반에는 고려인 친구가 많았는데 졸업을 하며 이아리나라는 이름의 우크라이나 국적 학생이 제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잊혀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 덕분에 우리는 잘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