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국립창원대학교 교직원으로 재직 중인 한지혜라고 합니다.
저에게 마음 속 깊이 남아있는 따듯한 말들이 있기에 이렇게 남겨보게 되었습니다.
2022년 부서 이동으로 인해 같은 팀 동료들과 이제 작별 인사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 때 나누었던 동료들과의 모든 말들이 아직도 가슴 한 켠에 남아있고 매번 생각 나는 말이었기 때문에 신청합니다:)
" "내가 들인 시간과 노력이 결국 나 자신"이라는 김영하 작가의 말이 생각난다. 아끼지 않는 지혜와 용기, 성실함으로 나날들을 채워나가길 바란다. 선생님의 두 손 위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