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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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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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남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분이세요.
류*영 25-05-08 -
동료가 힘들어 할 때 진심으로 공감하고 위로해 줬던일이 있었는데 동료가 "그때 너의 말 한마디에 덕분에 마음이 괜찮아졌어. 당시에 고맙다고 말은 못했지만,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라고 해줘서 덕분에 나도 마음이 따뜻해졌음
김*옥 25-05-08 -
선생님이 아니라 진정한 스승으로 거듭나자~~
한*석 25-05-08 -
선생님이 아니라 진정한 스승으로 거듭나자~~
한*석 25-05-08 -
"°°아" 네 마음 정리되면 돌아오너라. 우리는 모두 빈책상의 주인을 기다리고 있단다. "선생님 그래도 이제 밥은먹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학기초 가정사정으로 가츨, 출석일수 마감까지 방황하던 제자가,이제 희끝한 머리카락 날리며 막걸리 탁자 앞에서 황혼의 길을 같이 가고 있네요.
안*현 25-05-08 -
"‘괜찮아, 다시 하면 돼’ 그 말이 제게는 가장 큰 위로였어요." 시험을 이후 교실에서 학생들을 응원, 위로하는 말입니다.
조*하 25-05-08 -
스승님의 훈화 말씀은 30년이 넘은 지금도 제 인생의 좌표로 남아 있습니다. 전인 교육을 강조했던 경북여고 이길우 교장 선생님을 그리워합니다. 우리를 가르쳐 좋게 되도록 이끌어 주셨던 교육의 명인 이셨어요. "선생님은 진정 교육의 명인 이셨어요~" 감사했습니다.
김*숙 25-05-08 -
선생님 자취방 문 앞에 놓은 제사음식 들어있던 찬합 가득 사탕을 넣어주신 사랑을 먹고 이렇게 저도 교사가 되었습니다.
강*옥 25-05-08 -
매년 5월 15일이 돌아오면 그 시절, 선생님과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잘 지내시나요?
지*은 25-05-08 -
안녕하세요 :) 국립창원대학교 교직원으로 재직 중인 한지혜라고 합니다. 저에게 마음 속 깊이 남아있는 따듯한 말들이 있기에 이렇게 남겨보게 되었습니다. 2022년 부서 이동으로 인해 같은 팀 동료들과 이제 작별 인사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 때 나누었던 동료들과의 모든 말들이 아직도 가슴 한 켠에 남아있고 매번 생각 나는 말이었기 때문에 신청합니다:) " "내가 들인 시간과 노력이 결국 나 자신"이라는 김영하 작가의 말이 생각난다. 아끼지 ...
한*혜 25-05-08 -
지금도 잘 하고 있어요 ! 당신은 이미 훌륭합니다 !!
박*희 25-05-08 -
뭔사연
최*욱 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