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일본 변호사, 작가 오히라 미쓰요씨가 방황하던 대학교 1학년 2000년에 저에게 해주신 말입니다. 그녀의 책 제목이며 독서 후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고 지금의 교사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다른 과목 수업할 때 내 칭찬을 엄청 많이 하셨다고 한다. "OO이 같은 사람이 공무원 시험 합격한다"고...... "교수님, 저 공채 시험 2번이나 합격해서 직장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편입해서 10살 이상 어린 친구들과 학교를 같이 다녔어요. 두 아이 키우면서 아주 열심히 행복하게요! 그래서 도서관 사서라는 꿈을 이루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미소와 격려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지금까지 잘 견뎌내서 고마워요 진짜 힘드셨고 다시 복직하는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는데 고마워요 같이 좋은 세상 만들 아이들 교육해봐요 고생하셨습니다.
괜찮아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자! 사랑한다 딸아! 엄마는 너를 계속 응원할게~
- 첫 직장을 잡고 퇴근길에 엄마와 통화하면서 "힘들어?? 괜찮아. 지금 힘든 건 네가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야"
자신보다 더 잘되기를 바라는이는 부모님 과 스승님 이시다. ㅡ배화여고 교장선생님 훈화 에서ㅡ
선생님 격려 말씀에 힘이 났어요.- 수업후 제자가 한 말.
자신보다 더 잘되기를 바라는이는 부모님 과 스승님 이시다. ㅡ배화여고 교장선생님 훈화 에서ㅡ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요. 지금처럼 당신의 속도로 걸어가는 모습이 참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