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있어 계속 그렇게 하면 원하는대로 다 이룰 수 있을거야
어제에 댜한 후회도 내일에 대한 불안도 내려두고 오늘 하루 따뜻한 햇살을 느껴 보세요 당신은 충분하 그럴 자격이 있답니다
* 내가 작업한 업무를 보고 직장 동료의 말 "일에도 마음이 담긴다는 걸 선생님을 통해 알았어요" - 한때는 직장 동료이자, 친구였던 지금의 아내가.
"어리다고 힘듦이 적은 건 아니야, 도움 필요하면 말해, 도와줄게" 작은 학교는 나이드신 선생님들이 많이 있어서, 업무도 많이 배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이어린 30대 초반의 학생부장이 업무로 많이 힘들어 했는데, 나이드신 선생님이 아무렇지 않게 "젊어서 금방 회복될거야" 하는 말에 젊은 학생부장의 어이없음을 제가 읽었고, 그때 해준 말입니다. 나중에 이 말이 힘이 됐다고 고맙다고 했어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손해 볼 줄 알아라. 대학교 은사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 갈수록 많은 깨달음을 주고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 주세요.^^
선생님 덕분에 배움의 기회가 열렸어요! (장애 학우분이 학업을 진행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으셨는데, 학업을 수행하시는 데 필요한 수단들을 제공(리더기 및 편의 제공)하여 학우분께서 직접 전화를 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정말 힘이 나고, 열심히 모든 학우분들을 도와야 겠다는 생각을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괜찮아 괜찮아도:)
선생님 25년간 쉼없이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힘내세요
" 난 네가 참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 어릴적부터 운동선수로 활동을 하다가 진로의 고민, 운동부 부적응 등의 이유로 자좀감도 많이 떨어지고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도교수님도 아니였던 학과의 한 교수님께서 건네주신 저 한마디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체육과는 전혀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그저 따뜻한 말한마디네요. 곧 스승의날인데 오랜만에 교수님 ...
선생님이란 단어를 들으면 늘 따뜻하게 이끌어주시고,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 받았던 격려와 가르침이 지금도 큰 힘이 되고 있어요.
지금도 잘하고 있어. 항상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