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문*후 2025-05-08
마지막 스승의 날입니다.

흐르는 물처럼
삼십육년 긴 시간
선생님을 할 수 있어 행운이었습니다

세상의 소용돌이에
인연의 파도에
휩쓸려 살다가
무엇이듯 열정으로 쏟아내던 삶은
참 귀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