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안*경 2025-05-08
학교를 떠났지만 늘 그리운 학교. 나를 길러주셨던 선생님들, 나와 함께 한 교사들 그리고 내가 38년 동안 길러냈던 제자들과 함께 스승의날을 축하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가르침은 영원하고 스승도 영원히 존경받야할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