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한*영 2025-05-08
지금처럼 늘 곁에 계셔주세요! 같은 공간에서 함께 호흡하고 함께 있음이 큰 기쁨입니다! (오늘 어버이날에 부모님이 다 돌아가신 교회자매가 하나밖에 없는 자식을 천국에 보낸 저희 부부에게 주안에서 자녀된 자매라며 보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