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정형편이었 착실한 학생이 군대 복부 중 휴가를 나와 대학 공부를 이해 책이 필요하다고 하여
집에서 저녁을 먹이고 책을 구해 부대로 보내주었으며 이 학생이 데데 후 성균관대 법학과를 입학하였고 그후 30년이
지난 후 찾아와 만났고 작은 선물고 함께 건넨 말이다 "선생님이 잘 들어 주셔서 용기를 내고 항상 힘이 되었어요."
교사는 항상 지나가는 말이라도 힘이되는 말을 해야한다는 경험과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개삼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말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