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주 2025-05-08
따뜻한 한마디: "선생님 덕분에 이제 안 아파요. 선생님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배경: 손가락에 깊게 박힌 가시를 빼준 뒤, 아팠던 아이가 저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으며 해준 말입니다. 그 작은 한마디가 제게 큰 보람과 행복을 안겨주었고, 아이들을 위해 더 노력하는 따뜻한 보건교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