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문*혜 2025-05-09
선생님의 따뜻한 한마디에 울던 날도 웃게 되었고, 지치던 날도 다시 힘낼 수 있었어요. 진심 어린 응원, 평생 기억에 남을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