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은 2025-05-09
"밥은 먹고 다니나?"
3년 전, 엄마가 돌아가신 후 오랜만의 전화 통화에서 외할머니가 하신 말. 순간 울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