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남 2025-05-10
우린 새싹을 키워내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어요.
때로는 폭풍우가 휘몰아쳐도 천둥과 번개가 간담을 서늘하게 해도 어린 새싹들이 햇빛과 비바람을 골고루 스치도록 따뜻한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