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동안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잘 지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유난히 생활지도로 힘들었던 담임교사 시절 2학기말 방학식때 학부모님의 감사 인사 카드 말씀
선생님이 계셔서 다시 일어날 수 있었어요.
출산휴가를 앞두고 내 빈자리가 주위에 끼칠 민폐를 걱장했더니 선배님 말씀이 '이가 없음 잇몸으로 살아지는거야' 처음엔 뭔소리야 섭섭도 했는데 맘편히 다녀오라는 깊은 뜻이 담겨있는 거였습니다
내 남편 전기우, 지금 아픈 거 잘 이겨내고 우리 같이 여행가자.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사랑해. 힘내!
마음의 평화가 중요합니다. 한번씩 멀리 넓게 보세요.
너와 함께해서 즐거웠다. 힘을 보태줘 고맙다.
항상 이 말만 기억에 남고 가슴에 세겨집니다. '선생님~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저희와 함께 공부해요'
스승의날 제자에게 받은 편지 내용 중 일부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께 드릴 따뜻한 문구로 아래 3가지를 추천드립니다: 1.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은 제 마음에 오래도록 남아 삶의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2. "제게 지식뿐 아니라 삶의 지혜까지 나눠주신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3. "선생님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언제나 그 가르침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필요하다면 더 감동적인 ...
우린 새싹을 키워내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어요. 때로는 폭풍우가 휘몰아쳐도 천둥과 번개가 간담을 서늘하게 해도 어린 새싹들이 햇빛과 비바람을 골고루 스치도록 따뜻한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책을 사랑하는 친구의 말 한마디-
가르치는 일은 세상을 지탱하는 큰 주춧돌입니다. 선생님들이 행복하고 긍지를 느끼는 세상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선생님들이 행복함을 느낄 때, 나라가 밝아질 것이므로~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퇴임 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되세요~ (퇴임 전에 5년 전 담임했던 제자들이 찾아와서 축하해주던 말)
우린 새싹을 키워내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어요. 때로는 폭풍우가 휘몰아쳐도 천둥과 번개가 간담을 서늘하게 해도 어린 새싹들이 햇빛과 비바람을 골고루 스치도록 따뜻한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