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강*애 2025-05-10
제가 계주선수로 반을 대표해서 뛸 때 잘하라고 손수 체육복 단을 말아 올려두시던 선생님이 생각 납니다. 비록 잘 뛰지는 못했지만 선생님 응원이 아직 귓가에 그대로 남아서 힘들 때마다 저를 지켜주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