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화 2025-05-11
따뜻한 말 한마디: 괜찮아요, 안 늦었어요. 하면 되지요.
2025년 3월 1일자로 교장샘께서 부임하셨는데, 사무인계인수서 상 학교회계 장부와 통장잔액이 일치가 안되어 3월 4일 바로 결재 못드려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더니 괜찮다고 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정말 따뜻하게 느껴지는 말 한마디었어요.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