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계약기간이 만료된 나에게 영화 한 편을 선물하고 싶다.
분할급여금은나의 제2의 인생에 활력을 주는 귀한 돈이다. 퇴임후 취미와 여행을 하는데 요긴하게 사용된다. 취미로 시작한 골프와 남편과 함께 하는 여행은 분할금으로 쉬지 않고 여행과 운동을 하게 해주어 행복한 제2의 인생을 허락하게 해줘 넘 감사하다.
매월 5일 띵동 들어오는 용돈, 별로 많지않지만 15년동안 매월 5일 통장으로 들어오게 설정했다. 퇴직후 15년까지는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25일 연금들어와 이곳 저곳 쓸곳 분배하고 나면, 아쉽다 생각들때 든든한 친구처럼 내게로 온다. 오직 나만을 위한 것으로, 친구들과 여행,담소하며 삶을 풍요롭게 하는 비용으로 쓴다
퇴직한지 2년째 되는데 며느리가 복직하는 바람에 손녀딸을 돌보게 되었답니다. 좋아하는 여행을 가고 싶어도 손녀딸 때문에 어려워졌고 공연을 보러 가는 것도 자꾸 망설이게 됩니다. 가끔은 나를 위한 시간과 힐링이 필요한데 우울한 생각마저 들때가 있어요! 나를 위한 선물 이벤트에 당첨되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될듯 싶네요!
적금을 퇴직하고 거의 처음 해봐요. 교원공제회 적금, 예금 좋아요
헌혈 봉사도 괜찮으시다면 넘 좋을듯 하네요
학교 근무를 시작하면서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에 대한 안내를 받고 최고액 가입을 시작한지 33년, 이제는 원금과 이자가 거의 같아서 4년 후 퇴직하면 따로 저금이 없어도 이것 하나만으로도 든든한 노후 대책이 되었다. 퇴직 후 할 운동이 골프밖에 없다고 하여 골프를 시작하고 있는 지금. 돈이 없어 취미생활을 포기 하지 않아도 되니 또한 기쁘다.
매일매일 두시간의 운전을 해 출퇴근을 하고 가족들밖에 모르며 사는 내가 오늘은 서글프다 밤새토하고 새벽부터 혼자 병원에 와서 두번의 내시경과 검사들을 하는데 혼자라는게 이렇게 외롭다는 생각이 든다 갑자기 날아든 The_K의 나를 위한 이벤트 톡 안내에 눈물이 난다 그리고 고맙다~도움받는 The_k 인데~~오늘은 나를 위한 선물을 받고 싶어진다
퇴직을 앞두고 변화될 일상이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셀프 응원하고자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38년동안 근무하고 작년 연말에 정년 퇴직 후, 그동안 고생하고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 온 내 자신을 위해 여행이란 좋은 선물을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5월에는 중국 장가계, 8월에는 베트남 나트랑과 달랏. 10월에는 서유럽 3개국인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를 다녀 왔고, 11월에는 강원도 여행을 즐겁고 행복하게 다니면서 퇴직의 여유를 맘껏 누리고 있음
올해 고 3 담임 25년차입니다 갈수록 학생들의 체력이 약해서 결석 지각 좉퇴가 많아지네요. 모쪼뢰 기운낼수 있게 이벤트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전국 고3 수험생들 학부모님들도 응원합니다
내년이 나으새로운 출발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