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야 잘지내고 있어? 너도 알다시피 입사하고 정신이 없어서 1년 뒤에 장기저축급여를 들었는데 조금 더 일찍 들걸 그랬어~ 이율도 높고 안정적이라 1년이라도 일찍 들었으면 좋았을걸.. 그래도 지금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니? 잘지내고 있을거라고 믿어! 과거의 너도 지금 열심히 살고있으니까 미래에도 마찬가지겠지.. 우리 같이 꿈을 위해 달려나가자~
이 편지를 쓰는 현재의 나는 열심히 일하고 '장기저축급여'도 차곡차곡 모으며 노후를 준비하고 있어. 미래의 나에게 더 나은 삶을 선물해 주고자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데 미래의 나는 꿈꾸는 삶을 살고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원했던 봉사활동을 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니? 꿈꾸었던 여행지도 마음껏 다니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니?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봉사활동을 통해 누군가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여행을 통해 새로운 풍경과 좋은 사람들을 ...
교직생활을 2년 미만 남긴 요즈음 그동안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나름대로의 소박한 계획을 준비해 본다. 첫째, 텃밭 가꾸기(노후 생활을 대비해 마련한 텃밭에 여러가지 채소와 과수를 심어 관리하면서 노동의 즐거움과 퇴직후의 건강을 쳥겨보려 합니다) 둘째, 기타 연주 및 노래부르기(지금도 참여 중인 기타 동아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버스킹 무대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하여 스트레스 관리와 취미생활에 올인하도록 ...
공제회의 장기저축이 쌓이면 쌓일수록 미래의 하고 싶은 일들이 떠오른다. 시골에 조그만 땅을 사서 닭도 키우고 염소도 키우면서 한량같은 삶을 꿈꾸어 본다.
차곡차곡 쌓아온 장기저축급여로 은퇴 후 취미생활을 더 알차게 보내봐~
재민아 26년뒤 은퇴후 매년 겨울이 너무 추운 나에게 따뜻한 동남아를 선물하려면 지금부터 적금이다 ~ 생각하고 열심히 넣어두렴....
이제 7년 남았다. 올해 집을 장만하느라 20여년 동안 꾸준히 납입해 왔던 장기저축급여를 해약했다.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8월 부터 다시 계약을 하고 납입을 하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꾸준히 넣는다고 해도 그렇게 큰 금액은 만들지 못한다. 그래도 그 어떤 상품보다는 좋은 상품이라 다시 불입을 하고 있다. 증좌도 생각해 본다. 그 여유 자금으로 또 다른 꿈을 꿔보자.
2024년에서 30년 뒤의 2054년의 나야. 잘 지내고 있니? 장기저축급여 첫 납입때부터 지금까지 성실하게 모아온 덕분에 매월 걱정없는 노후를 보내게 되었어. 벌써 베트남 반년살이를 위한 준비가 다 되었어! 이제 가서 편하게 힐링하면 되는거야~ 근무할 땐 꿈만 가득했던 해외 반년 살기. 이제 해외 살이 시작이니 재미있게 즐기자고! 하고 싶었던 것, 궁금했던 것 다 알아보고 체험해도 늦지 않은 나이니까! 화이팅! 해외살이 무사히 보내고~ 또 다른 다음 ...
그동안 장기저축급여 납입하느라 고생 많았어. 매달 꼬박꼬박 돈 모으는 게 쉽지는 않았을 텐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낸게 정말 자랑스러워! 덕분에 지금쯤 넌 꿈에 그리던 내 집 마련을 했을까?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꿈꾸던 팔라우여행을 떠났을까? 장기저축급여는 단순한 돈이 아니라, 미래의 너를 위한 선물이자 현재의 너의 노력에 대한 보상이야. 앞으로도 흔들리지 말고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래!! 과거의 너로부터^^
정년이 오면 나는 그동안 꿈꿔 왔던 옷 만들기 공부를 해보고 싶어요 어렸을 때부터 옷 만드는 일이 좋았는데 일을 하다보니 영 시간이 없어서 미뤄왔던 옷 만드는 일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정년까지 열심히 일해서 노후자금 모으고 교직원공제회 퇴직급여와 연금으로 세계를 배낭 여행하며 살고싶어요(알뜰하게 배낭메고 물가가 싼 지역 위주로)
미래의 나에게 안녕? 퇴직하고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으로 안정적이고 편하게 제2인생을 보내고 있지? 정말 퇴직할때 미래의 내가 걱정이 되었는데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에 가입을 한게 너무 만족하고 현명한 선택이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감사해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이율도 높아서 생활에 큰 보탬도 되고 계획적으로 사용할수 있어 너무 만족하게 생활을 하고 있어 그래서 주위에 추천을 하고 있어 그리고 퇴직했음에도 한국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