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장기저축급여 납입하느라 고생 많았어. 매달 꼬박꼬박 돈 모으는 게 쉽지는 않았을 텐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낸게 정말 자랑스러워! 덕분에 지금쯤 넌 꿈에 그리던 내 집 마련을 했을까?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꿈꾸던 팔라우여행을 떠났을까? 장기저축급여는 단순한 돈이 아니라, 미래의 너를 위한 선물이자 현재의 너의 노력에 대한 보상이야. 앞으로도 흔들리지 말고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래!! 과거의 너로부터^^
정년이 오면 나는 그동안 꿈꿔 왔던 옷 만들기 공부를 해보고 싶어요 어렸을 때부터 옷 만드는 일이 좋았는데 일을 하다보니 영 시간이 없어서 미뤄왔던 옷 만드는 일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정년까지 열심히 일해서 노후자금 모으고 교직원공제회 퇴직급여와 연금으로 세계를 배낭 여행하며 살고싶어요(알뜰하게 배낭메고 물가가 싼 지역 위주로)
미래의 나에게 안녕? 퇴직하고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으로 안정적이고 편하게 제2인생을 보내고 있지? 정말 퇴직할때 미래의 내가 걱정이 되었는데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에 가입을 한게 너무 만족하고 현명한 선택이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감사해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이율도 높아서 생활에 큰 보탬도 되고 계획적으로 사용할수 있어 너무 만족하게 생활을 하고 있어 그래서 주위에 추천을 하고 있어 그리고 퇴직했음에도 한국교...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삶이 고단하게 느껴질 때 나를 돌아보며 나를 찾아보는 삶이 어뗠까요 ?
안녕 이사장 이 편지를 통해 미래의 나에게 소망을 전하고 싶어.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모은 자금이 노후의 행복한 삶을 위한 기초가 되길 바래. 그 돈으로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지내며,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싶어. 아침마다 신선한 커피를 내리고, 손님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일상이 꿈이야.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고, 손주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건강을 유지하며, 매일 운동하고, 새로운 취미를 ...
교직원공제회와 2014년부터 함께하며 근 35년을 잘 지내왔네. 미래의 나는 풍족하게 아무 걱정 없이 살 거야. 장기저축급여도 꾸준히 넣은 덕분인지 지금은 이탈리아에 가있겠네. 나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서! 신혼여행 이후로 30년 만이지? 그때는 남편과 둘이었다면 지금은 사랑스러운 딸도 같이 있네. 이탈리아의 곳곳을 돌아보며 나의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하고 힐링하고 있겠다. 축하해!
사랑하는 나에게, 이 편지를 통해 미래의 나에게 소망을 전하고 싶어.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모은 자금이 노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 그 돈으로 여행을 떠나고, 평생 꿈꿔온 유럽의 작은 마을을 탐방하며 새로운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또한, 내가 좋아하는 취미인 그림을 더 깊이 있게 배우고, 나의 작품을 전시하는 기회를 갖고 싶어.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도 잊지 말고, 정기적으로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웃고 떠드는 일...
소미야~ 몇십년동안 공직생활하며 저축한다고 고생많았어. 이제 너가 좋아하는 피아노 더 많이 배우고, 음악회나 뮤지컬등 문화생활도 일주일에 1~2번은 다니면서 여가를 즐기는 걸 보니 참 편안해 보여. 그리고 너가 공직생활 할때 시간이 없어 하지못했던 합창반에 들어가는 꿈도 도전하다니... 대견해 ~~ 물론 아직 면접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만약 떨어지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기를 응원할께. 그리고 네 남편과도 같이 음악회 ...
안녕 나야? 지금의 너를 위해 과거의 내가 힘들게 버티고 이겨내왔는데 지금쯤 잘 지내고 있겠지? 총량의 법칙이 있듯 지금은 과거에서 벗어나 아주 멋진 삶을 살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가 열심히 모아준 장기저축 급여로 매달 잘 사용하고 있지? 다들 이율이 낮은 장기저축에 최대로 넣는걸 말렸는데 난 너를 위해 이게 최선이라 생각하고 늘 최대 구좌로 꾸준히 넣었단다 임금피크제로 정년보다는 일찍 나가야하기에 2028년부터 5년간 ...
꾸준히 그리고 성실히 월급을 저축한 지혜야 안녕! 매달 급여를 모아 모아서 퇴직을 한 지금은 어때?? 평안하니?! 지금은 세계 여행을 잘 하고 있겠구나! 여행가서 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먹고 꾹 참고 기다려왔던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기분은 어때?? 자유롭니? 행복하니?! 행복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고 있으면 좋겠다! 어느 나라까지 다녀왔어?? 혹시나 몸이 아파서 치료를 제때 못받진 않았지?? 이렇게 모아온 장기저축급여가 너가 위급할 떄 필요할 때...
안녕~~교직생활도 건강이 허락된다면 15년 정도 남았는데, 오늘의 나는 피곤한데 너는 기분이 어떠니? 꾸준히 장기저축급여를 쌓아가면 퇴직한 시점부터 3년 후 연금이 나오기까지 공제회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신청으로 일정 부분 생활비를 보충하고, 나머지 생활비는 계약직 일을 퇴직 5년 전부터 단계적으로 준비해 가려고 하는데, 미래의 내가 그 혜택을 볼꺼라 믿어~~ 꾸준히 운동해서 큰 병 없이 건강한 모습 계속 유지하는 것이 미래의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