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장에서 교직으로 옮긴 수 알게된 이자율 높은 저축이 장기저축급여이다. 이 저축을 퇴직후에 분할급여금을 신청하여 5년간 매윌 130만원씩 받고있다. 5년으로 한것은은퇴후 5년이 온전히 나에게 투자할 수 있는 적기로 생각하고,적극적으로 공부와 취미활동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나머지 퇴직시 여유자금은 교원공제회 퇴직생횔급여에 2억원을 가입하여 매월 70만원을 받아 나의 식대와 교제비등 용돈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학연금은 아내가 부...
그동안 우직하게 학교일 하느라 고생했구 수고했어..건강이 최고니 잘 챙기고 힘내자..홧팅~
학교에 초임 발령을 받을때부터 공제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기저축급여에 열심히 납부한 결과 퇴직한 지금 그 덕을 톡톡히 받고 있습니다. 매달 받고 있는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그동안 여건상 배우고 싶었으나 못 배웠던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고 필드에 나가서 가족과 지인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기저축급여를 잘 사용해서 외롭지 않은 노후를 보내겠습니다.
나는 공무직으로 채용 된 후 교직원공제회 가입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자마자 아주 소액씩부터 저금하기 시작했지. 내가 처음 일하면서 받은 월급은 100만원도 채 되지않는 적음금액이었지만 그때도 난 나의 노후를 걱정했던것같아. 퇴직하고나면 60살인데.. 그나이에 내가 퇴직하고 뭘할수있을까... 내가 내 자녀에게 짐이 되지는 않을까를 미리 부터 걱정했던것같아... 그래서 지금도 급여 조금씩 오를때마다 저축금액을 조금씩 늘려가고있지.. 나의 노...
교사 첫째 해 두번째 달부터 열심히 저축해 온 장기저축이 든한 목돈이 되어서 나의 노후를 풍요롭게 해줄거 같아. 그 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지친 나를 위해 가보고 싶던 북유럽 여행도 가고 할 수 있으면 한달살이 등도 해보고 싶어. 배우다 만 클래식 기타도 다시 배우고 싶고 요가나 필라테스를 배워 건강관리도 하고 싶어. 택지를 분양받아 자연과 벗 삼아 살 수 있는 주택을 짓고 나와 가족의 먹거리도 조금씩 재배해서 먹을 수 있는 텃...
교사 첫째 해 두번째 달부터 열심히 저축해 온 장기저축이 든한 목돈이 되어서 나의 노후를 풍요롭게 해줄거 같아. 그 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지친 나를 위해 가보고 싶던 북유럽 여행도 가고 할 수 있으면 한달살이 등도 해보고 싶어. 배우다 만 클래식 기타도 다시 배우고 싶고 요가나 필라테스를 배워 건강관리도 하고 싶어. 택지를 분양받아 자연과 벗 삼아 살 수 있는 주택을 짓고 나와 가족의 먹거리도 조금씩 재배해서 먹을 수 있는 텃...
공제회로 매월 30만원씩 저축해서 퇴직후 월 87만원을 받고있다 월 받는 돈은 나중에 간병비가 많이 필요할것 같아서 매달 삼성전자 주식을 10주씩 사서 모으고 있다 현직에 있을때 종자돈을 잘 만들어둬서 나의 노후는 나름 풍족할것같다 오늘도 남편생일이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1박하고 퇴실을 기다리며 이글을쓴다 오늘도 행복한 날을 만들어보자 ~^^
호정아! 더운 여름에 잘 지내고 있니? 난 요즘 너무 든든해. 장기저축급여를 분할급여로 해서 매월 목돈을 받으니 연금에서 모자라는 부분이 채워져서 일상 생활이 여유로워지고 누구에게나 당당한 나 자신이 되는 것 같애. 물가가 많이 올라서 힘들다고 하여도 난 공제회에서 주는 장기저축급여분할급여금이 있어서 불안하지가 않고 미소를 짓는단다. 지금까지 부모님 모신다고 여행을 못 갔는데 이제는 여행 계획도 세우고 있는 내 자신이 부러워^^ ...
늦게나마 장기저축 매력에 빠져 저축을 시작했던게 지금의 내게는정말 큰 선물로 느껴져. 퇴직생활급여 덕분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꿈을 향해 날개짓을 시작한 자신에게 무한한 응원과 박수를 보낼게. 자유롭게 마음껏 누리며 풍성하고 여유로운 참된 삶이길 바래.
효진아, 2006년 흥해공고에 첫 발령을 받고 30년이 지나 이제 퇴직을 앞두고 있구나. 처음 만난 제자들과 선생님, 출산 후 아기를 맡기고 출퇴근하던 시간들, 고3 담임을 하며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에 합격했을 때 함께 울며 기뻐했던 순간들, 과학고등학교에서 주야로 열심히 연구하던 그 땀방울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구나. 매 순간 참 열심히도 살았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아이들과 더 많이 눈을 마주치고, 그들에게 부족했던 사랑을 더 ...
안녕~잘 지내고 있어? 건강하지? 느즈막히 결혼해서 귀하게 얻은 아이키우느라 고생 많았어~퇴직이 코 앞인데, 아직 아이가 어려서 심란하지? 그래도 마음 한켠에 안심이 되는건, 장기저축예금이 있어서야. 아이 대학보내고 직장생활 시작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 마음의 부담이 덜어. 조금만 더 고생하자! 나이들수록 지갑이 두득해야한다는데, 넌 이미 장기저축예금으로 한쪽이 채워졌잖아~이제 건강만 생각해~~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사랑...
차곡차곡 쌓인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아침에는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에는 수영을 즐기는 여유롭고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하다. 100세 시대에 건강하고 안정감 있는 삶을 즐길 수 있게 해준 건 장기저축급여가 한 몫 톡톡히 해 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