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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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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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의 든든함
퇴임하면서 장기저축급여 받아서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금액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에 예탁하였습니다. 장기저축급여는 이율도 높고 무엇보다고 자금이 필요할 때 일부를 인출할 수 있어서 항상 든든합니다.
안*언 24-09-05 -
어머니
명절이 다가오니 일찍 떠나버린 엄마 생각이 나네요
고*애 24-09-05 -
10년후의 모습
10년 후의 나의 삶을 누리기 위해 조금씩 저축을 하고 있다. 이 푼돈이 얼마나 나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그래도 조금이나마 희망을 갖고 꼬박꼬박 저축하고 있다. 10년후에는 내가 퇴사를 하고 나의 이젠 노년을 걷고 있지 않을까 싶다. 못해본 여행도 하고 싶고 지역마다 가서 두달씩 지내고 싶기도 하다. 이런 나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저축은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준다.
김*헌 24-09-05 -
너에게 박수를 보낸다
어려움속에서 40여년간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상품을 선택하여 꾸준히 저금한 결과 너희 노후 샹활을 책임지게 되었다 연금 받으며 그동안 못했던 버킷리스트 하나하나씩 실천해보자 세계여행.크루즈여행.트래킹.잔차타고 삼만리 등산 골프 등등 너의 앞날을 응원해 건강하구
이*옥 24-09-04 -
노후의 시테크 재테크 휴테크
우선 든든한 공제회 장기저축 제도 이율좋고 저율과세 장점 그래서 급수가 올라가거나 저측 구자를 되도록 up 예정이며 정년후 적은것보다 많으면 좋겠지만 연금으로 시간을 외롭지 않게 시간활용하는데 쓰고 조금은 다시 적금해서 재테크하고 진짜 마지막노후는 휴테크 입니다
김*웅 24-09-04 -
목수의 삶을 살 당신에게
대학에 입사하여 일한지 34년이 흘렀다. 선배들의 정년퇴임식에 참석하던 자네가 이제 주인공이 되었네. 매월 꼬박꼬박 입금되던 월급 없이, 자유인이 되었지만 장기저축급여로 불안하지 않은 당당한 은퇴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거야. 든든한 노후자금 덕분에 취미로 시작했던 목공을 사업으로 확장할 기회를 만들었어. 평소 틈틈이 목공수업을 들으며 키웠던 실력을 발휘하는거지. 그때쯤이면 제법 근사한 의자를 만들게 될테고, 심심풀이로 주변에 선...
최*일 24-09-04 -
60대의 현숙이에게
안녕! 와~인생은 60부터 인 거 알지? 너의 3번째 스무살 을 축하해! 대학 졸업하고 너의 첫 직장에서 롱런 하며 퇴직까지....잘 버티고 너무 수고했어! 24살에 입사하고 장기 저축 급여를 가입하고.꾸준히 납입해서..이제 든든한 노후 대책을 만들었네! 너를 너무 칭찬해! ^^ 똑똑하고 현명한 선택 을 한 24살의 니가 너무 자랑스워!!! 은퇴 후 현명한 목돈 관리를 위해 퇴직생활 급여도 가입해야지!! 잘하고 있구나! 역씨!! 지금 이순간도 멋진 너를 응원해...
장*숙 24-09-04 -
매월넉넉하고부유한나
현명한 승옥아 장기저축급여를오래, 또 많이 입금 하여 넉넉하고 풍부한 노년을 보낼 수 있게된 너가 특별히 자랑스럽구나! 언제나 너를 사랑해
박*옥 24-09-04 -
현재그리고미래
졍년이 보장되는 교육공무직을 알게 되어 도전하였고 현재 6개월차이다. 급식실 일이 힘들다고 주위에선 대단하다고 한다. 물론 힘들지만 현재 일할 수 있는 기쁨과 미래를 함께 그릴 수 있어 좋다. 수습 끝나자마자 장기저축급여를 가입하였다. 이율도 좋았고 급여받을 때마다 차곡차곡 쌓이는 여유로운 미래를 생각할 수 있어 행복하다. 10년동안 1억만들기 도전!!! 피할수 없음 즐기기! 현재를 건강챙기며 즐기면서 미래를 준비 할 수 있어 고마운 ...
박*순 24-09-04 -
교원공제회 장기급여
교원공제회에 매월 조금씩 조금씩 입금하였는데 퇴직할 무렵에는 예법 큰돈이 되어있어 우리딸 아이 결혼자금으로 사용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공제회관에 찾으러 갔더니 생각지도 않은 이자에 5년 나누어 지급한다고 해서 앞으로 퇴직을 잎둔 직원들에게 추천할 생각입니다.
안*식 24-09-04 -
요즘따라 기운이 없는 나에게
2학기 시작하고 이것저것 신경쓸일, 해야할일이 많은 나에게 이런 이벤트를 빌미로 짧은 넋두리를 해본다. 나만 힘든것 같아도 다들 이렇게 산다. 누가 그랬다. 어차피 우리는 모두 필멸자다. 반드시 죽는다. 지금을 소중히 여기며 살자.
김*웅 24-09-04 -
열심히 살았을 혜영이에게
혜영아 안녕 난 미래의 너란다 지금쯤 정년퇴직하고 너가 하고 싶은 자원봉사 바리스타를 하고있겠지? 그동안 열심히 1시간 반 출근거리를 잘 다니고 자식들 잘 키워 시집보내고 신랑이랑 오손도손 잘 살고 있어서 기뻐. 제2의 직장을 갖고 꾸준히 다니며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봉사활동도 다니며 마음이 풍요롭고 긍정적으로 살고있어 감사해 앞으로 남은 백세인생 잘 살아보자~ 혜영아 사랑해
이*영 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