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시간 온전히 너의 시간을 가지지도 못하고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온 너를 칭찬해~ 2030년 퇴직하는 순간 프랑스로 떠나 순례자의 길을 걸으며 온전히 너를 돌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 지치고 힘든 순간에도 그날을 생각하며 ~
40평생을 살아오면서 나라는 사람이 아닌 누구의 딸,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살아왔다,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내가 싫어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살았다. 얼마전 부터 비로소 마음속에 내가 조금씩 소리치기 시작했다. 좋아하는것, 하고싶은것이 뭔지 알아주고, 나를 위하고 사랑하며 미래를 행복하게 살자. 나를 위하는게 매정하다고 생각하지 마, 지금의 널 위해, 미래의 날위해 하는 말이야. 행복이란 결국 남이 아닌, 내가 찾아야 하는것이고 내...
35년 전, 이 상품은 꼭 들어야 한다는 선배 교사들의 조언으로 장기저축급여를 들었습니다. 매월 월급에서 원천징수가 되다보니 납입하고 있다는 체감도 없이 35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 신청했던 것보다 납부 구좌 수도 증가하였습니다. 그 사이 개인적인 이유로 해외 근무를 하면서 잠시 납부가 정지된 적은 있었지만 그 기간을 제외하고는 제 교직생활을 함께한 장기저축급여인 듯합니다. 선배 교사의 조언을 듣던 초임교사가 이제 학교에서 최고령 선...
나는 현재에 항상 열정적인 태은. 10년뒤에도 20년뒤에도 주변에 잘 녹아들고 스며들어 지내고 있겠지~ 항상 주변을 챙기는 마음 도움받으면 꼭 보답하는 마음 모진말을 내뱉으면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는 마음 잊지 말고 그때도 간직한채 살고있길~
오랜 직장생활을 마무리짓고 프라랜서로의 삶을 시작하려하는 나에게 꾸준히 부어온 장기급여 저축은 매우 든든함을 주는것 같아. 장기저축급여를 활용해 많은 곳을 여행하며 즐거운생활을 해야지~
오랜 직장생활을 마무리짓고 프라랜서로의 삶을 시작하려하는 나에게 꾸준히 부어온 장기급여 저축은 매우 든든함을 주는것 같아. 장기저축급여를 활용해 많은 곳을 여행하며 즐거운생활을 해야지~
과거의 나야~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한 건 정말 잘 한일이야~ 칭찬해 주고 싶다. 정말이지 보물단지처럼 지금 나의 노후를 든든히 지켜주고 있어 얼마나 다행이고 안심이 되는지. 정말 잘했어!
튼튼이 엄마~ 튼튼이 뱃속에 있는 지금이 행복하니 지금이 행복하니? 궁금하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힘든 일도 많겠지만 늘 긍정적일 거라고 생각해 ㅎㅎ 항상 응원한다 사랑해~~~
오랜 직장생활을 마무리짓고 프라랜서로의 삶을 시작하려하는 나에게 꾸준히 부어온 장기급여 저축은 매우 든든함을 주는것 같아. 장기저축급여를 활용해 많은 곳을 여행하며 즐거운생활을 해야지~
안녕, 미래의 혜영아^^ 장기저축급여로 좀더 여유있고 건강한 삶을 살고 있겠지?? 주변 선배님들의 권유로 막연히 시작했던 장기저축급여 상품이 노후에 이렇게 너의 즐거운 취미 생활을 더욱 더 의미있게 해줄 줄이야… !! 아무리 생각해도 과거의 혜영이를 칭찬할 수 밖에 없구나^^ 현재의 내가 좀더 열심히 장기저축급여액을 증액하여 미래의 혜영이에게 선물해야겠다! 그러니 부디 이 장기저축급여는 가족이 아닌 only 혜영이 너를 위해 쓸 수 있기를 ...
“안녕? 나야 나.” 이 편지를 읽고 있는 미래의 당신은 아마도 인생의 또 다른 멋진 여정을 즐기고 있겠지? 지금의 나는 당신의 그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누리는 여유로운 삶은 바로 오늘의 내가 준비해온 결과물이라는 걸 기억하길 바라요.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 급여라는 든든한 뒷받침입니다. 장기저축 급여는 단순한 저축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
민숙! 지금 처럼 열심히 일하고 교직원연금을 조금더 넣어 65세 정년때 연금과 퇴직금 1억 모으기 도전을 했어 꼭 이루어 노후는 나의관리 잘했어 건강하게 살아 자식들에게 피해 안주고 남편과 잘 살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