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중도 해약을 하는데도 부하뇌동하지 않고 꾸준히 저축을 한 결과 퇴직 이후 덕분에 여유로운 삶을 유지하고 있어 고마워 다른 후배들도 구좌수를 최대한 늘리고 저축을 하면 밝은 미래를 보장받을거야. 장기저축급여 회이팅!
안녕. 감성이 떠나가 희미해지고 아집의 이성만이 남지 않아있길 바라는 미래의 나에게. 젊음, 청춘 그리고, 거울 속의 익숙했던 나의 그시절 꿈을 찾아 뮤지션으로서의 배움에 도전하는 내가되어 있기를.. 한번뿐인 인생.. 마음편히 주어진 돈으로 젊은 시절의 나를 만나는 세상 마음편한 소요비용으로 걱정없이 나를 만나고 있을 나를 꿈군다
교사 초년생부터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하여 한푼 두푼 적립했던 장기 저축급여를 매월 지급받고 있는 내가 참으로 기특하고 뿌듯해~현직에 있을때는 별 느낌이 없었지만 퇴직하고 나서 매월 이자를 포함한 상당한 금액을 지급받아 노후를 여유있게 생활하고 있음이 자랑스러워~헬스크럽을 다니면서 하고 싶은 운동을 하고 기타와 서예를 배우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고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하는데도 사용하는 등 아주 유익하게 사용하고 있어. 교직...
오늘도 차곡차곡 쌓이는 나의 자산을 보며 설래임 기대감 건강하게 꾸준하게 지켜 나가고 싶다!!! 소망이다 매사의 긍정적인 생각과 부지런함으로 주어진 현실에 만족해하며 살아가자 주변도 아울려 돌아 볼줄도 아는 남희순이 되도록 하자!!! 감사함을 느끼며 오늘도 화이팅이다!
안녕~반가워 10년후 어떤모습일까?지금도 머리카락이 희끗한데...10년후니 많이 늙었지? 입사한지 벌써10년 퇴직까지10년이 남은나 참열심히살아온 나에게 먼저 수고했다 말해줄께... 장기저축급여를 알게된게10년째되었지만 그동안 저축한거 딸내미 방구해준다고 해지했었지? 다시 새롭게 적지도 많지도 않은 돈이 매달급여에서 빠져나가고있어..10년후 1억이 넘는돈 받게될때 무지 뿌듯하고 기쁘겠지? 그동안 힘들었던 상황들 필름처럼스쳐가며 감...
자..내 직장생활 종착역에 배달된 소중한 장기저축 자금!! 직장생활에 쉽게 기회를 만들지 못했던 여행을 떠나자! 길게 그리고 차곡차곡 준비했던 나의 멋진 아프리카 여행을..! 귀하게 모아왔던 저축으로 나를 위한 귀한 선물을 그렇게 오래 준비해론 만큼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멋지게 클리어!
우연히 접하게 된 이벤트 응모를 위해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 이 편지가 정말 미래에 닿을까? 정말 미래의 내가 이 편지를 읽고 있다면 지금의 내가 전하는 미래의 꿈을!! 소망을!! 이룬 나였으면 좋겠다!! 혹시 아직이라면 몇가지의 꿈을 적어둘테니 그때라도 용기내어 실천했으면 좋겠어!! 먼저 미래의 내가 여유로운 사람이였으면 좋겠어 몸도 마음도 물질도 생활도 여유가 넘쳐 그 여유를 혼자만이 아닌 베푸는 삶을 살길 바라! ...
첫발령 새내기 때부터 꾸준하게 저축한 보람을 이제야 알게 되었어.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자유! 하고 싶지 않은 걸 안할 수 있는 자유! 그 선택에 장기저축급여가 큰 도움이 되었어. 지금쯤 넌 내 말의 의미를 눈치챘을까? 시간은 우리 편이야~
8년6개월만에 근무한 학교를 떠나 새로운 학교에서 새시작을 시작했다 처음해보는 업무 새환경에 조금 긴장되고 무서움이 앞섰다 차츰 적응해 가면 좋아질 것이다 앞으로 나의 새환경에서 새로운 인연들과 나의 생활을 기대하고 응원한다
장기저축을 꾸준히 납부하여 퇴직 후 매월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공무원연금을 받지만 장기저축으로 인한 돈을 더 받을 수 있어 생활이 더 여유로워 가족과 지인에게 더 배풀고 기부도 하니 마음은 더 풍요롭고 따뜻하다 건강이 허락된다면 세계 여러곳, 우리나라 곳곳을 다니면서 풍경을 그리고 싶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싶다
2년 반의 전문직 생활을 하다 자발적으로 돌아온 당신! 이제 7개월 놀았으니 전문직을 관두며 생각했던 1. 미래의 삶, 2. 자식들의 대학 등을 신경쓰자!! 18년 교사를 하다가 2년반의 전문직, 다시 교사 교사가 무엇일까? 앞으로 교사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살자!! 45살의 나이에 다시 신규처럼 되돌아가버려 처량한 당신!! 이제 화이팅하면서 다시 시작하자!!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지!! 화이팅하셔!!
아이셋을 키우다 생활의 보탬이라도 되려구 힘들다는 학교급식실에서 일한지도 어느새 3년이 되었네 덥고 힘들지만 매달 차곡차곡 쌓여가는 교직원공제금을 생각하며 정년후 나의 여가생활을 즐기며 여행을 많이다닐꺼란 기대감에 즐겁게 일을하는것 같아 미래에 나에게 힘이되어줄 교직원공제가 있기에 오늘도 힘들지만 힘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