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따뜻한 선생님의 격려가 나의 생에 용기로 남아서 열심히 살았고 지금껏 선생님을 그리며 열심히 배려하는 삶을 설고 있습니다
오늘 귀하의 하루가 봄꽃처럼 환하기를 응원합니다 -교장선생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 함께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가요.
너의 반짝이는 달린트로 많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줄거야~ 선생님의 한마디로 저는 아이들과 행복했습니다~
교감선생님께 들은말 학교구성원 모두 중요하지만 실무사님 안계시면 불안합니다. 꼭 필요합니다. -비정규직으로 소외감을 느낄때 이 말씀을 듣고 다시 한번 힘을내 열심히 일하는 중입니다.
선생님의 웃음이 아이들의 성장 거름입니다! 선생님의 행복 바이러스로 아이들은 면역력을 키웁니다! 웃음과 행복이 함께하는 선생님들, 화잇팅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이 우리 oo이의 선생님이셔서 한 해동안 감사했습니다.
"너는 할 수 있고, 해야 하며, 시작할 용기가 있다면. 할 것이다."
우리는 충분히 잘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선생님은 저를 믿어주시고 제 편에서 지지해준 덕분에 무사히 졸업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년 힘들게 졸업한 제자의 편지 중 일부
제자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오지로 선교를 나가보니 '네가 가는 어디든 그곳도 사람 사는 곳이다'라던 수업 시간 중 얘기가 떠올라 힘이 되었다더군요. 제가 흘려 한 얘기가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교육현장이지만 모든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