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가운데 작고 소소한 기쁨들을 찾는 중입니다. 오늘의 나를 위해, 마다메 핀 꽃 한송이 선물하고 싶어요.
지난 날 마음의 상처로 교직에 대한 힘든 일들과 회의감이 컸으나 잘 이겨내어 지금은 상담교사로서 매일 매일 행복감과 하루 일상의 감사로 시작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부지런히 나를 돌보고 사랑해준 덕분이겠죠 나는 나를 진짜 사랑하고 있구나를 깨닫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의 나를 사랑합니다
정년퇴임을 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의 꿈을 어머니 중고등학교에서 수업을 하니 너무 즐겁고 보람되고 즐겁습니다. 어머니들이 비록 인생의 많은 열매를 얻었지만 배움이란 열매가 하찮은 그 열망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눈초롱 마음초롱 오늘도 정영늬 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일이 무척 보람되고 또 다른 삶의 촉진제가 되어 매일 가르친다는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되
퇴직 후 2년이 지나가는데 매달 연금과 함께 달려와 내 통장에 꽂히는 반가운 분할급여금은 삶에 힘을 보태어 줍니다.
노후에 생활비로 요긴하게 사용 함.
교직원 공제회 에서 동해안 여행 갔을때 가 제일 기억이나네요 정선 동해 여행시 공제회에서 회원님께 너무나 잘 해주셔서 다음 에조 이벤트를 추진해주십시요
어머니께서 작년 11월 난소암4기 판정을 받으시고 항암치료와 수술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그러면서 가족의 건강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의 노후생활에 댜한 계획도 준비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공제회는 그런 저의 노후계획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매월 얼마 안되는 저축도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우리 가족의 노후를 위해!
올해 결혼 30 주년을 기념해 소중한 나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
퇴직준비
퇴직 후 쪼그라들 수입걱정을 매달 소득세 차감없이 나오는 공체회연금ᆢ 제2의 연금이지요 퇴직하고 활발한경제활동기간동안 15년간 나올 고마운 공제회연금~^^ 온전히 나만을 위해 사용합니다 달콤한 비상금이지요 후배선생님께 유용한것이니 최대한 불입해두라고 팁도 제공합니다 감사해요 공제회!!
정년을 앞두고 쉼없이 41년 넘게 달려온 나에게 위로의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병원에서 34년간 일하고있는 간호사입니다.이른 시간 컴컴한 새벽출근하면서 문뜩 서러운 생각이들곤 합니다. 무엇을 위해 누굴위해 일하는지,,,, 오늘은 저를 위한 누군가로부터 받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