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지 2년 퇴직연금과 교직원공제 연금으로 타고있어요 30 년 급식실무사로 퇴직후 지금은 연금으로 나를위한 선물로 여행을 즐겨다니구 취미생활로 운동하며 하루하루 넘넘 즐겁게 생활하는 중입니다 나에 최고에 선물은 역시 연금이라고 생각하며~~
얼마전 아버지를 먼곳으로 보내드렸어요ㅠㅠ 계속 못해드린것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살아계실때 조금더 사랑한다말을 해드릴걸~~~ 한버이라도 더 안아드릴걸~~ 후회가 밀려와 자꾸 나를 자책하게 되네요~~ 여전히 친정에 가면 나를 반겨주실거 같은데 ~~ 현실에선 아버지가 안계시네요ㅠㅠ 나자신이 밉고 슬프네요~~
퇴직하기전에는 공제 필요성을 몰랐는데,, 퇴직후 많은 변화가 생겨네요,,, 두달째 연금으로 받고있습니다 정말--- 분할식으로 했다는것,,,,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20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좀 쉬어야지.. 정년을 하고 좀 걱정이 돼더라구요 100세 세대라는데 그때 때마다 요행을 바라지 않코 최고 금액으로 저금한 장기저축분할급여금이 한달에 1,200,000씩 나오더라구요 10년을 한달에 1,200,000 하지만 아직은 경제활동을 할수 있으니 다시 퇴직생활급여로 다시 저금을 합니다 더나은 나의 미래를 위해
추운 겨울 나만의 즐거운 추억거리거 생기면 좋겠네요
한달에 한번씩 국내 여행을 가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84년부터 시작된 직장생활이 이제 일곱번의 봉급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단 하루도 호락호락 하지 않았던 ᆢ 40년이란 세월을 잘 견뎌낸 자랑스러운 내 자신에게 의미있는 선물을주고 싶습니다. 노안이 온 눈을 찡그려 가며 쓴 사연 꼭 읽어 주세요~^^
현재의 나를 위해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선물해주고 싶은 것읏 가까운 온천에 가서 몸을 푹 담구고 맛있는 음식에 와인 한 잔 따뜻한 온돌방에서 쉬고 싶다
이제 퇴직한 지 10개월이 되었네요. 공제회를 통해 받는 장기저축급여분할급여금을 다시 재예치하고 있습니다. 3년 동안 모아서 내 생의 마직막 를 사려고 합니다. 이것은 나를 위한 특별한 선물입니다. 기대가 큽니다. ㅎ ㅎ
힘들지않아요. 모든 순간을 감사해하며 행복하게 지낼거예요
70 평생 나를 위해 스스로 선물을 한다? 아이나 집사람에게 줄 선물은 사기도 하지만 좀처럼 자신만을 위해 선물을 산다? 쉽지 않아 가끔 전통시장을 돌아다녀도 필요한것만 사거나 이리 저리 구경을 하지만 주점부리로 이것 저것 먹어보고 쓸데없는 것? 도 사는 재미가 있울텐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사랑하는사람 모두에게 평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