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제가 여기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방황하는 저를 챙겨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고 살뜰하게 챙겨 주신 선생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스승의 날 찿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원주 사는 친구가 멀리 있어도 늘 곁에 있는거 같아. 고마워~~~
나는 자기가 진짜로 행복했으면 좋겠어..(가족일로 힘들어할때 쏘울메이트 직장 동료가..)
조0선 선생님~~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늘 어려울때나 힘들때 함께 해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6학년 담임선생님의 따뜻한 칭찬이 평생의 기틀이 되어 잘 살고 있습니다. 항상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혼돈의 시기, 그래도 꿋꿋하게 참 교단을 지키시는 교육 동지 여러분! 다시 한 번 힘내고 이겨내 봅시다!
암 치료 중인 지인 분이 그동안 받은 많은 위로의 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힘이 되었던 말은 이거였다고 말해 주셨다. "다 잘 될 거라는 말보다 잘되든 잘 안 되든 끝까지 함께 해주겠다."
힘들게 걸어왔지만 그 속에서 의미를 찾을 줄 아는 당신 당신이 앞으로 걸어갈 그 길 또한 꽃길만은 아니지만 그 속에서 자그마한 기쁨을 즐거움을 의미를 찾을 당신을 응원합니다 지치지 않기를 눈 감지 않기를....
괜찮아.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는데, 너무 애쓰지 않았으면 해!!!
선생님 덕분에 친구들과 친하게 잘 지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도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어요
선생님은 아이들의 등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