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환한 미소와 따스함이 좋았어요~! 기분 좋게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선생님으로 인해 제가 지금 이자리에 있는것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학년 부장님이 해주신 말중에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괜찮아" 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평소에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 말 덕분에 천천히 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선생님들~ 다들 힘든 요즘이네요~ 서로 응원하며 화이팅해요️
가정환경이 불우했던 저의 제자가 졸업하며 저에게 쓴 편지에 있던 말입니다. "늘 햇살처럼 따뜻한 선생님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이 말처럼 늘 햇살같은 선생님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실력있는 선생님이 최선을 다해서 가르친다는 강의평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1학년 담임을 맡았을 때 아이들이 '선생님! 유치원보다 학교가 훨씬 더 재밌어요.' 이런 말을 해주었을 때 기운이 나고 힘들어도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충분히 잘했어.
긴 휴직 끝에 복직을 앞두고 긴장한 나를 응원해준 동료선생님의 한 마디. “선생님의 미소는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에너지가 있다구요!”
선생님의 따뜻한 미소에 학교생활이 편안해졌어요.ㅡ학교 부적응 학생의 말
항상 널 생각하면 웃음이 지어지고 가슴이 벅차단다.
"어머~감동이야 염경미~" 교장선생님께서 늘 간식을 직접 댁에서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해서 오메기떡을 만들어서 드렸는데 아직까지도 뭉클합니다. 감동받은 예쁘신 얼굴이 힘들때 위로가 되어요~양은진 교장선생님 또 만들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