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나의 아버지 항상 건강하시고 보람찬 하루하루 보내셔요~^^
거의 사십년이 지난 지금도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의 말씀이 생생합니다. 누구보다도 너 자신을 믿고 앞으로 앞으로 향해 가라고 항상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말로하면 따지고 행동으로 하면 따른다. 스승의 길
초심과 진심으로 사랑과 정성을 다해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밥 먹었어? 같이 법 먹자!
지도자는. 목표와 방향성에 따라 작두의 묵직함과 면도날의 예리함으로 일을 처리하되 동료들을 지독지애로 사랑할 때 비로소 진정한 우두머리가 되지않을까? 라며 깨우쳐 주신 이국희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만 칭찬해주셨어요" 고2때 학교 선생님들이 힘들어 하던 학생이, 고3때 수업 참여도 잘하고 차분하니 열심히 하고자 노력하는 학생이 있었다. 당연히 나도 너무 힘든 학생이었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기특했지만 계속 잘할거라 생각하진 않았었다. 지나가는 말로 "요즘 너무 잘하고 있어"라고 한마디 했는데, 이 학생은 그말이 너무나 힘이되어 계속 열심히 했다고 한참 뒤에 말해주었다. 칭찬의 힘에 대해 다시금 느낀 일이었다. 10년도 더 지났...
어려운 때일수록 칭찬과 희망을 나누자.
이벤트 참여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선생님 사랑해요
그 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로 인해서 웃고, 그들의 꿈과 희망이 현실이 되게 이끌어주는 길이 되고픈 스승임에 자랑스럽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