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긴 시간을 하루같이 살았더라 뒤돌아보니 청춘은 어디가고 중늙은이만 남았더라
선생님 그리운 선생님 사회생활을 할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 다시한번 불러보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퇴직힌기전 청주에서 마지막 근무했던 학교~ 동학년을 서로 하고싶어 몇 년 간을 함께 했던 후배님들~정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퇴직 후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늘 멋있는 후배님들 힘내라는 이야기릍 전합니다
학생이 “선생님 덕분에 제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어요. 항상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 시간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배울 점이 많은 선생님이에요.” “언제나 학생들을 먼저 생각해 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도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동료가 “서로 의지하고 응원할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라요.” 이렇게 말할 때 행복하고, 더 열심히 하고싶은 의지가 생긴다. 대한민국 스승! 화이팅!!
에너지 넘치는 금산중학교 학생들을 항상 웃는 얼굴로 자상하게 지도하시는 선생님들 감사해요. 교직원 간에도 서로 배려하고 돕는 선생님들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교생실습에서 만난 아이들의 순수함으로 인해 마음이 움직였다는 예비교사님! 지금 그 감동 꼭 간직하길 빌어요~
어제부터도 내일부터도 아닌 오늘부터 항복하자
예전에 제자들 모임에 갔었는데 "선생님은 저만 이뻐하셨어요."이렇게들 말해주었다. 모두가 각자가 이런 생각을 했단다.
(교사가된 제자) 선생님같은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0년동안 나와 함께한 사랑하는 울 제자들 너무도 보고싶다
선생님이라서 행복합니다
전근 가는 날. 동료가 해준 말. 제가 본 선생님은 최고의 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