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제일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복지원에 학생들과 일년에 네번씩 봉사활동(1부 공연, 2부 체험활동)을 갑니다. 교육청에서 취재를 오셨는데 그 때 기자가 한 말입니다. 저의 대답은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인데 제가 제일 즐겁죠." 라고 대답했어요. 내일이 어버이날이나 복지원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오늘도 봉사활동을 갑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덕분에 너무 즐거운 캠프였어요. 1박2일 학생과 학부모와 함께하는 캠프에서 모든 계획과 사회, 진행 등을 하면서 힘들었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이 즐거워하고 감사하다고 했을 때 큰 보람을 느꼈다.
선생님 덕분에 교직을 이어나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선생님, 올해 선생님과 함께 지낸 시간들 절대 잊지 않을게요!! 선생님도 저 잊지 말아주세요! -종업식 날 학생에게 받은 편지
얘들아 너희들이 있어 늘 내가 뭔가를 할 수 있고 살아가는 힘이 났다. 항상 고마워
방향을 잃고 진로를 선택하지 못하고 주저앉아있던 고3시기에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국어가 좋아졌어요.
영양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윤호 이에요. 맛좋고 영양도 좋은 음식을 메뉴에 매일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또 점심시간이 끝나면 2교시나 남는데 2교시를 다 하고 30분이 더 가도 배가 고프지 않아서 행복해요. 그러면서 기운이 펄펄나요. 앞으로도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을 해 주세요. 참고로 저는 미역국, 시금치, 청국장도 잘 먹어요.
선생님 의 따뜻한 입김과 손길이 저로 하여금 세상에 대한 용기와 사랑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처음 임용 되어 낯설은 학교에서 저를 도와주시고 제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신 동료 000 선생님 덕분에 지금 20년 넘게 교직에있을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