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초등학교 때 선생님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저 지금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 보건수업시간이 제일 기다려져요. 저를 예쁘게 그려서 선물해 준 5학년 김다빈 학생이 생각납니다.
학교생활 따뜻한 기억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0이 넘으면 모든 사람이 평등해진다
네 덕분이야!! 이 문장은 자존감을 높이게되고 흐믓한 미소를 짓게 한다
모두가 힘들단다~ 푸른 하늘 보고 크게 한번 웃어봐~ 속이 후~련 해 질거야^^
그동안 늘 응원해주고 아낌없이 편안하게 해주는 당신 덕분에 행복합니다.
저는 특수교사로 20년 지내오면서 쉽지 않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요즘 한참 힘들었는데 우리반 친구가 내년에 자기는 졸업하지만 동생들 자기처럼 잘 가르쳐주라고 해서 고마웠어요. 20년만에 처음 받아본 카드였습니다.
봄날 따스한 기운으로 어렵고 힘든 세상살이를 견뎌 보아요. 며칠 지나지 않아 좋은 일이 생기겠지요. 시간이 해결해 주는 바램을 가져 보아요.
잘하고 있어!! 모두 잘 될꺼야.
선생님의 열정 가득한 수업 잊지못할거 같아요.
학생들과 함께 걷는 동료 선생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학교가 안전하고 즐거운 곳이 됩니다. 스승의날 마음을 다해 존경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