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선생님의 따뜻한 리더십과 배려, 지혜 덕분에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되었어요." 기간제 보건선생님께서 1년간 본교 근무만료 후 떠나시며 편지로 전해주신 말씀덕분에 관리자의 자세를 다시금 생각하며 힘을 내는 계기가 되었어요.
초4학년 급훈이 선생님의 그 가르침이 지금 저희 아이들에게도 이야기 합니다 삶에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업을 듣고 수학과목이 멋있게 느껴졌어요"-현직 수학교사로 재직중인 2007년 중3이었던 제자로부터
구구단도 못외웠었던 나를 따뜻하게 지도해주셔서 공부에 눈을 떴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른이 되고 보니 샘이 좋은 샘이셨구나 느껴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 자신을 누군가에게 자신있게 내 보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올한해 정말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뵙고 싶어요.
넌 혼자가 아니야! 항상 함께하자! 힘내자!!
선생님~ 초등학교 때 선생님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저 지금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 보건수업시간이 제일 기다려져요. 저를 예쁘게 그려서 선물해 준 5학년 김다빈 학생이 생각납니다.
학교생활 따뜻한 기억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