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님 꿈이없었던 제게 교사라는 타이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힘들지만 네가 있어 행복하다
지금까지 만난 샘 중 최고입니다
스승의날 선물 받고싶어요
선생님의 그때의 가르침 덕분입니다. 스승의 날이 되면 그립습니다.
좋아서 하는 일도 힘들 수 있어. 힘들다고 말해도 괜찮아!
선생님을 만난게 저에겐 큰 행운이었어요~ 교우관계로 힘들어했던 제자가 진급하면서 쓴 편지에 담긴 말
모든 선생님들의 스승의 날 을 축하드립니다.
보고싶습니다 나의 선생님. 푸르른 봄날, 다들 행복하시죠?
선생님의 그 한마디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넌 잘 할 수 있어" 고1때쯤 담임샘이 해 주신 말인듯~ 시간이 이리 많이 흘렀음에도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학교 축제 및 인성자치부 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나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