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잘 할 수 있어" 고1때쯤 담임샘이 해 주신 말인듯~ 시간이 이리 많이 흘렀음에도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학교 축제 및 인성자치부 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나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
퇴약볕 속에 나무그늘이, 폭풍우 속에 작은 오두막이 되어줄게. 너도 나처럼, 나도 너처럼 그런 이가 되어주자
제 자신보다 더 저를 잘 발견해주시고 이끌어주신 선배님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교단에 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들어도 배울게많은 시대~~~열정하나로 가르쳐주신 스승님이 보고싶어요
선생님 덕분에 치열하고 숨막히는 학교생활에 작은 쉼이 있었습니다 졸업하고도 찾아뵙고싶고 후배들에게도 학교 자랑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졸업생이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재미없다고 졸았던 수업시간이 너무 그립네요 선생님 보고싶어요~
이번 중간고사 보기 직전에 제자가 해준 말입니다. "선생님 수업이 정말 재미있고 기다려집니다. 이번 시험도 최선을 다해 시험보겠습니다."
올해 만난 보석같은 아이들이 저에게 늘 말해 줍니다. "선생님이 죄고예요."라고 말이지요. 최고가 아닌 사람이라 저를 늘 최고라 여겨주는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장 훌륭한 작품은 바로 제자들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잘 자랐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몇년 전 5학년 제자들과 학년 마칠 때 칠판에 써있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