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따뜻한 한마디에 인생이 달라졌어요!
행복한 나날이란 소박하고 자잘한 기쁨들이 조용히 이어지는 날들인것같다~~
가슴에 남은 선생님처럼 오늘도 열심히 선생님으로 살아갑니다
잔잔한 바람이 시원한 봄날 카페에서 읽은 책 내용 중 “조금씩 자주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수업 준비하느라 늘 고민하고 애쓰는 금주씨~ 정말 고생많았어요!!
선생님~3년간 급식 잘먹었습니다~ 졸업식 바쁘고 찾아뵈야할 선생님이 많을텐데 급식실로 친히 찾아와 감사인사를 전하고 급식실 전체 식구들과 사진까지 찍고 간 학생이 생각납니다. 힘들어도 아이들이 때로는 힘이 되고 삶의 보람이 됩니다.~
몇 년전 스승의 날에 오래 전에 가르쳤던 학생이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교사가 되고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결국 교사가 되었다”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너무 기쁘고 의미있었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늘 가슴 깊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인생의 스승님들을 만나 배워 이렇게 잘 컸습니다. 이렇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웃는 만큼 행복해진다는 말씀 주신 스승님 점심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팍팍하고 어려운 시기 선생님들 힘내세요 스승의 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