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종업식 날 학급의 아이가 하교하며 건넨 한마디 "선생님 덕분에 너무 1년이 행복했어요."
스승의 마음은 부모의 마음과 같아요.
교직원공제회 화이팅
선생님을 만나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내면이 단단하게 다져지게 성장할 수 있언던건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잘하고 있어 조금만 더 힘내렴 내가 기도할게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선생님같은 존재가 되어보려 하니 지켜봐주세요. 늘 건강하십시오~
’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야 그러니 소중한 너를 소중하게 살아야 하고 소중한 하루하루 이기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신 선생님~ 늘 깊이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담임선생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지금은 퇴직하셨지만 매년 따스한 봄이 되면 두릅 및 엄나무를 채쥐해서 저에게 보내주십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경주여고 진로부장 정봉석님~ 남편이자 교사로 당신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학교에 몸담는 그날까지 우리 같이 젊은 감각 놓지 말고 열심히 교육에 힘써봐요.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