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문득 선생님 생각이 나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그 시절, 제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면서도 내색 한 번 안 하시고 늘 무심한 듯 “괜찮지? 힘들지? 그래도 잘하고 있어” 그렇게 짧게, 조용히 건네주시던 말씀이 제겐 정말 큰 힘이었어요. 소풍이나 체험학습처럼 부담스러운 날이면 “그냥 학교에 있어도 괜찮아. 나랑 점심 먹자” 하시며 아무렇지 않게 배려해주시던 그 모습,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누군가의 따...
세희샘 덕분에 해결하지 못했던 업무를 해결했어요~감사해요~ 남은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선생님 덕분에 힘든 학생들도 저마다의 사연이 있음을 이해해 주고 격려해 줄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국어), 조회 시간마다 좋은 글귀를 적어주시면서 우리의 학창 시절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은 어제 죽어가던 사람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 라는 말이 가슴에 남아 더 열심히 살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인생의 따뜻한 한 페이지가 될 것 같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감사함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임용을 꽤 오래 준비하고, 불합격이 반복되었다. 심지어 엄마도 이제 포기하고 연애하고 결혼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아버지가 변하지 않는 조력자셨다. 언제든지 끝까지 지원해주시겠다는 따뜻한 말과 함께 경제적인 도움도 주셨다. 결국 나는 10번의 도전 끝에 합격이라는 보답을 해드릴 수 있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운동부 아이들이라 부족한 학습 시간을 보충해서 지도해 주는 선생님을 보면서 스승의 참 모습을 보았습니다
중학교 과학 선생님께서 과학을 실험을 통해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문과인데도 과학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어준만큼 성장한다! 널 믿어! 라는 그 말이 늘 마음에 남았어요
선생님의 따뜻한 한마디가 학창시절 저에게 큰힘이됐어요. 감사합니다.
지금 그대로도 괜찮으니까 밝은미소 잊지않기를 바랄게~우리에게 가장중요한건 우리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마! 몸건강 마음건강 항상 잘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