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교직상황에도 아이들을 놓지 않으시는 선생님을 보며 교직의 뜻을 다시 새깁니다
동료교사가 서로를 지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옆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된 하루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께 토닥토닥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미래의 일꾼이 될 제자를 위해 애써준 여러분께 수고했다고 박수보내드려요.
10년전학부모님에게받은카톡 서이초사건을보고1학년때저희담임선생님이셨던선생님생각이나서카톡합니다 저는선생님을응원합니다저희같은학부모도있다는것을잊지마세요
"선생님께서 매일 재밌게 해주셨던 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예전 제자가 편지에 써준 말
선생님 사랑해요
선생님은 항상 너희를 응원한단다.. 함께 꿈꾸고 멋진 미래를 위해 나아가자~~
교직에 있으며 연이은 사건사고로 휴직을 하게 되었어요. 학년부장님께서 해 주신 말씀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에게 진심이었던 사람일수록 더 크게 상처받고, 더 깊이 지치고, 그래서 더 아픈거야. 지금은 그동안 쌓인 감정의 피로를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니깐 휴직하면서 꼭 밝았던 ㅇㅇ샘의 모습 찾아서 만나요.“ 그 어떤 말보다 힘이 되었어요. 누구에게나 충전의 시간은 필요해요. 다른 사람 생각하느라 내 자신은 병들고 있다는 걸 ...
초등학교때 은사님이시던 선생님과 같은 학교에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교사가 된 저를 학교 다닐때처럼 다시 업무를 하나씩 알려주시고 도와주시던 제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하고 있어요.
평범한 하루를 지켜낸 당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