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장기저축급여는 퇴직을 4년 정도 앞둔 시점의 '몰래 숨겨둔 보물' 입니다 91년에 입사했을때 교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 가입하라고 선배들이 적극 추천했으나 전 3년 정도 근무하고 퇴직할거라고 자신하면서 가입을 안하고 버텼어요 하지만 퇴직하지않고 병원생활에 적응하며 다니게 되어 96년에 가입하여 최고구좌로 계속 불입하여 현재 2억여원의 돈이 적립되어 있어 불입금을 볼때 마다 미소짓게 됩니다
오로지 나만을 위해쓰는 기회를 주세요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는 저의 노후를 조금 더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 중 하나입니다. 급여에서 자동공제되어 퇴직할 때까지 부어나가는 방식은 너무 좋은 방법인 듯 싶습니다. 앞으로 저의 노후를 위해서 금액을 점진적으로 증액시켜서 자식들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하려고 합니다.
공무직으로 근무해 국민연금도 조금 받는데 교육공제를 들어놔 퇴직후에도 여유롭고 윤택한 삶이 될것 같음
올해 입사해서 힘든일도 많았고 새로운 일에적응 하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지만 지금 까지 열심히 헤쳐 나가고 있고 미래를 향해 앞으로도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나에게 힘이나는 선물을 해주고 싶다^^
교직원 공제는 미래에 정년해서 연금 받으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것 같아서 힘든데도 불구하고 조금씩 넣고 있어요 너무 좋은것 같아요여유만 되면 많이 넣고 싶었어요.
결혼 이후 최대의 고비를 겪고 있는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교직에 입문한지 18년차... 미혼일 때는 퇴직하면 교직원 공제 장기저축급여 한 돈으로 세계일주 여행을 다녀야지 했어요. 그런데 40넘어 한 결혼에 늦게 낳은 아들로... 퇴직까지 열심히 일해야하는 이유가 생겼지요...^^;;; 올해 저는 1년 6개월의 육아휴직 후 복직을 해서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출산 전과 출산 후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하더라고요. 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가정에서는 아이와 학교에서는 27명의 아이들과 즐겁기 생...
안녕? 현재의 나 ~! 미래의 나는 장기저축급여로 잘 살고 있겠지? 잘 살자 제발 ~~~~ 좋은 가정 꾸리며 잘 살고 싶어
지금은 비록 저경력일지라도 인생 2막을 만끽하고 있는 나에게 안녕? 지금 나는 이제 3년차를 마치고 4년차에 접어드는 나야~ 미래의 너가 보기엔 내가 자그맣고 아직도 청춘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겠지만 너는 지금 장기저축을 통해 모아둔 돈으로 생활하고 있겠구나~ 그 곳은 행복하니? 옆에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배우자는 있고~? 배우자와 아이가 궁금하다~~ 미래에서도 고민은 없는 하루하루가 지속되어 행복한 인생을 즐기고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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