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을 20년 동안 매월 149만뭔씩 23년9월부터 받고 있습니다 ㆍ그 동안 하고 싶었던 여행도 다니고 맛집투어, 취미(오전탁구, 요일별 기타연수, 하모니카 연수, 골프연습장, 맨발걷기, 수영) 활동을 하는데 하루가 짧을 정도로 흘러 몸과 마음이 건강해 졌답니다 정말 지금 이순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공제회 덕분입니다
42년동안의 한결같은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주위의 권유로 시작한 골프에 입문하여 지금은 마치 직업이 골프선수인 양 골프에 푸욱 빠져 지내고 있답니다. 하지만 마음껏 라운딩을 즐기려면 연금만으론 생활하며 취미생활 즐기기엔 태부족인데 마치 공제회에 넣어둔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과 퇴직생할급여로 한층 더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현재의 나를 위한선물
올해로 만 30년 교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나에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퇴직 4년차, 작년부터 지인 3명과 함께 화요일마다 봉화산다람쥐가 된다. 아침에 만나 둘래길을 걷고 점심과 차담을 나눈다. 때로는 국가정원을 산책하기도 하고, 인근 명승지를 찾기도 한다. 이런 여유로움이 공제회 연금 분할 수령 덕분인 것 같다.
번아웃이 왔어요 구해주세요
장기저축급여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고 있을 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항상 일로 바쁜 엄마때문에 두 아들이 엄마 품을 늘 그리워해요. 친정, 시댁이 멀어서 그 흔한 할머니 찬스조차 쓰지 못할 때가 많아서...저는 할머니가 되면 우리 아들들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어요. 그때가 되면 장기저축급여가 저의 꿈을 도와주리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딸이 예쁜 손주 만나게 해주면 감사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 건강하고 직장생활 잘하고
저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일하며 자신과 가족을 위해 저축해왔습니다. 때로는 빠듯한 한 달 살림에 여유가 없을 때도 있었지만, 그럴수록 미래를 위한 저축이 얼마나 중요한지 스스로를 다독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금 이 순간, 당신이 그토록 기대하고 기다리던 장기 저축 급여 분할 급여금과 퇴직 생활 급여가 저의 손안에 들어왔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준 첫
힘들고 지친 나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건 나밖엔 아무도 없는데 나를 응원하고 싶음
매월 100만원씩 3년짜리 적금 가입자인데요 연금수령액 일부를 현재 20개월 납입했어요 괜히 신나네요 금새 36개월이 될거고 시중금리보다 높아서 기대치도 높아요 만기시엔 멀리 여행다녀오고 높이 날아보고 장기체류로 할까 생각중이죠 남은건 손주들 유치원비에 보태고 이런게 진정으로 나를 위한선물이죠 3년이 주는 행복이죠
23 살에 결혼 아들 둘을 낳고. 남들과 다름 은 없지만 남들보단 경제적인 여유가 없었지만 아들둘이 착하게 말성 없이 각자 나름 열심히 학교 생활도 해주고 졸업하여 각자의 인생을 찾아가며 옆에 빈자리를 채워 갑니다 내년에. 아이들 둘다 결혼을 하내요 남들보다 여유롭게 키우진 못했지만 인성좋게 키워낸 내 자신에 칭찬을. 선물합니다
머리 끋부터 발 끝까지 변신을 하겠어요. 아무도 알아볼 수 없게끔..